‘이휘재♥︎’ 문정원, 민낯에 평범 티셔츠인데도 우아 “아름다움 잘 담기란 어렵고 어렵다”[★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0.16 16: 26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16일 자신의 SNS에 “아름다움을 잘 담기란 어렵고 어렵다.(사진도 마음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문정원은 휴대폰으로 빨간색 꽃을 정성스럽게 촬영하고 있는 모습.

특히 문정원은 민낯에 머리를 질끈 묶고 평범한 회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데 특유의 우아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방송인 이하정은 “정원이 마음이 담긴 저 꽃, 울 집에도 왔지”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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