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폭풍성장 첫째 아들+쌍둥이 딸 완전체 ‘갈수록 미모 업그레이드’[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0.16 13: 48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세 아이가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율희는 16일 자신의 SNS에 “삼남매 간식타임 냠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 율희 부부의 첫째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이 나란히 앉아서 과자를 먹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첫째 재율 군과 쌍둥이 딸이 한층 성장한 모습과 엄마, 아빠를 닮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2017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이듬해 결혼 계획을 발표,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2018년 5월 첫 아들 재율 군을 낳고 그해 10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딸 쌍둥이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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