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68cm·48kg' 비현실적 몸매…슈퍼모델 출신 클라쓰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16 08: 15

배우 한예슬이 비현실적 몸매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예슬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핫핑크 컬러의 상의와 블랙 컬러의 짧은 치마, 어마어마한 높이의 하이힐을 신은 한예슬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은 168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툭 치면 부러질 것만 같은 새하얀 각선미도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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