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38살 안 믿기는 동안미모..누가 봐도 다을이 엄마[★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0.16 07: 43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20대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윤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의 착장은 아주 따뜻한 퍼베스트와 함께. 집에 입고 오고 싶었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윤진은 전체적으로 다크핑크로 의상을 맞춰 입은 모습. 후드를 쓰고 있는 이윤진은 올해 38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윤진은 누가 봐도 둘째 아들 다을의 엄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만큼 아들과 똑같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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