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넘사벽 웨딩드레스 자태..41세 맞나?[★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0.16 00: 27

배우 이유리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유리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거짓말의 거짓말. 지은수"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연출 김정권)은 친딸을 되찾기 위해 인생을 내건 거짓말을 시작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금~토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이날 게재한 사진을 보면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이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80년생인 이유리는 올해 41세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보다 예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이유리는 2001년 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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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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