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이건 잡을 수가 없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15 21: 54

15일 창원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NC 권희동의 안타 때 KIA 유격수 박찬호가 타구를 놓치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