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이정도는 가뿐하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15 21: 34

15일 창원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 2루 KIA 유격수 박찬호가 NC 양의지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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