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조금만 더 침착하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15 21: 22

15일 창원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2, 3루 마운드를 방문한 KIA 서재응 코치가 장현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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