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아직 늦지 않았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15 21: 15

15일 창원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3루 NC 알테어의 1타점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박석민이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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