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균,'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15 21: 06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1루 두산 김재환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서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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