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승리의 쐐기를 박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15 20: 53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2,3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우익수 앞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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