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판정에 아쉬워하는 조용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15 20: 48

1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KT 조용호가 구심의 삼진 판정에 타석에 앉아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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