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 줄" 유라, 솔비랑 또 결이 다른 수준급 그림 공개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0.15 20: 49

걸스데이 유라가 화가로 입봉한 개인전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15일인 오늘 가수이자 배우인 유라가 이번엔 화가로 변신했다. 유라는 개인 SNS를 통해서 "4일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란 소감과 함께 직접 그린 그림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라는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 옆에서도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연예계 대표 화가인 솔비랑은 또 결이 다른 색다른 느낌의 그림을 공개, 유라만의 감성이 느껴지는 수준급 그림 실력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유라는 걸스데이 출신으로 예능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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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라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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