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든든한 최형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15 20: 08

15일 창원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 3루 KIA 최형우가 3점 홈런을 날린 뒤 윌리엄스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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