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거침없이 달아나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15 19: 56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 만루 두산 박건우가 중견수 오른쪽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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