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4회말에 강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15 19: 43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주자 1,2루 두산 박세혁 타석에서 한화 선발 장민재가 강판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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