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15 19: 32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3루 두산 페르난데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박건우가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사인을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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