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아나운서, 진세연 뺨치는 청순미..보면 볼수록 닮았네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10.15 18: 40

이혜성 아나운서가 매력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꾹 참고 샐러드 먹었으니 내일은 수제버거 먹으러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밥 먹기 전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혜성 아나운서는 빨간색 의상을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포크를 들고 있는 이혜성 아나운서의 귀여운 설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혜성 아나운서 SNS

이혜성은 최근 tvN 예능 '온앤오프'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앞서 지난 5월에는 프리랜서를 선언하면서, KBS 입사 5년 만에 퇴사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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