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대 목표' 홍선영, 다이어트 실패→재도전? "요요공주..이번엔 찐이다"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0.15 17: 30

 홍선영이 동생 홍진영의 신곡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 가운데, 다이어트 의지를 다잡았다.
15일 오후 홍선영은 개인 SNS에 "#홍진영신곡나옵니다 #11월2일컴백 #홍진영작사 #황치열작곡 #많은사랑과관심부탁드려용 #의리남황치열 #인성갑오브갑 #일위한번가시죠"라며 홍진영의 컴백 기사를 게재했다. 
이어 홍선영은 "#홍진영 #황치열 #홍선영 #신곡 #트로트여신 #홍자매 #미운우리새끼 #다이어터 #요요공주 #365일다이어트중 #이번엔찐이다 #구국환쌤과함께라면 #할수있다요"라고 덧붙이면서 다이어트 의지를 다시 한 번 불태웠다. 

앞서 홍선영은 꾸준히 체중 감량 욕구를 드러내며 목표 몸무게까지 고백했던 바. 홍선영은 '50kg대' 진입을 목표로 하면서 현재 헬스 운동에 매진 중이다. 워너비 몸매로 비욘세를 지목하기도. 
한편,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현재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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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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