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도 반한 명품 뒤태 '군살 제로'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10.15 15: 55

배우 한채아가 운동으로 가꾼 뒤태를 뽐냈다. 
한채아는 15일 개인 SNS에 "채아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채아가 필라테스 운동기구에 앉아 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를 묶은 채 운동복을 입고 마스크까지 쓴 채 필라테스 운동을 준비하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군살 없는 몸매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전 축구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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