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가을 햇살 머금은 '트로트 히어로'.."건행"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0.15 15: 15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독보적인 귀여움을 뽐냈다. 
지난 14일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SNS에는 "황금 반지의 주인은 저예웅"이라며 임영웅 셀카 두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임영웅은 TV조선 '뽕숭아학당' 촬영장에서 햇살을 머금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임영웅은 신생아 못지않은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면서 보는 이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선물했다. 

또한 임영웅은 보드판을 머리 위에 올려 놓는 포즈를 취하거나 순수하면서도 소년미 넘치는 표정으로 임영웅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완성했다. 
한편, 임영웅은 현재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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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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