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잘생김+짠함 묻어나는 증명사진.."손주드릴 때까지 안입어 검은정장"[★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0.15 15: 10

힙합뮤지션 스윙스가 여러 복합적인 느낌을 주는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스윙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증명사진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근 새롭게 촬영한 듯한 이 사진 속 스윙스는 다이어트로 홀쭉해져 잘생김이 묻어있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촉촉해보이는 눈가 때문에 짠해보인다는 반응도 많다.
팬들은 스윙스의 노래 'law'의 가사인 "손주 드릴 때까지 안 입어 검은 정장"이란 말을 댓글에 쓰고 있다.

스윙스는 최근 SNS를 통해 다이어트 중인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다. 또한 그는 Mnet '쇼미더머니9'에도 참가자로 지원해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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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윙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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