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치과의사 남편♥딸 라니 엄마도 질투할 부녀 "둘이 모하는데"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10.15 14: 10

이윤지가 아빠와 딸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배우 이윤지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둘이 모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와 그의 남편 정한울 씨가 세면대에서 캐릭터 장난감을 씻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윤지의 남편은 딸 라니를 뒤에서 꼭 안고 도와주는 등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고, 달달한 부녀 사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윤지와 치과의사 정한울 씨는 지난 2014년 결혼했고, 이듬해 첫째 딸 라니를 낳았다. 이후 올해 둘째 딸 소울 양을 출산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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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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