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얼빡샷'에도 굴욕 없는 눈, 코, 입..♥︎김무열이 반한 그녀[★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0.15 09: 51

배우 윤승아가 '얼빡샷'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얼빡샷이란 얼굴을 극단적으로 클로즈업한 사진을 말한다.
윤승아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팔로워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며 눈, 코, 입이 크게 부각돼 있어 마치 얼굴을 정면에서 마주보는 듯한 느낌을 안겨준다.

무엇보다 83년생임에도, 마치 20대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 메이크업을 최소화하고 블러셔 및 립스틱을 강조한 모습이다.
한편 윤승아는 올 3월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감독 김초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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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승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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