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석,'동료들의 격한 축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14 21: 02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3루 롯데 전준우의 1타점 희생플라이 떄 홈을 밟은 오윤석이 더그아웃에서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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