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소녀로 잘 알려진 아역스타 정다빈이 가을 여신으로 변신한 풋풋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4일인 오늘, 배우 정다빈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다빈은 지인과 함께 공원을 산책하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정다빈은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느며 어느덧 아이스크림 소녀에서 대학생 새내기로 숙녀가 된 정다빈의 여신 미모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구구단 멤버 미나도 좋아요를 누르며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다빈은 넷플릭스 '인간수업' 이후 JTBC '라이브온'(가제)을 차기작으로 확정지었다. 황민현과 정다빈의 달콤 살벌한 케미를 보여줄 '라이브온'이 내달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며 이는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정다빈 분)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 분)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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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다빈SNS'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