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현 감독대행,'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14 20: 18

1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만루 키움 박준태가 타석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홈을 밟은 이정후가 덕아웃에서 김창현 감독대행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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