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에 완성된 미남형"'이범수♥이윤진' 子다을이가 이렇게 컸다고? [Oh!마이 Baby]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0.14 20: 28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아들 다을과 딸 나을이와의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아들 다을이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4일인 오늘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개인 SNS를 통해 자녀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진은 아들 다을, 딸 나을과 함께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아들 다을이는 올해 7살이 맞이하며 훌쩍 자란 키와, 벌써부터 엄마아빠를 쏙 빼닮은 완성된 미남형 비주얼을 뽐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범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 2019) 이후 연기 활동에 휴식기를 갖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이윤진SNS'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