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현 감독대행,'다시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14 19: 51

1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1,2루 키움 김하성의 우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은 박준태가 덕아웃에서 김창현 감독대행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