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현 감독대행,'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14 19: 21

1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주자 3루 키움 서건창의 2루수 앞 땅볼때 홈을 밟은 박준태가 덕아웃에서 김창현 감독대행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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