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다 큰 딸과 동네 산책..42세 여배우의 명품 자태[★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0.14 18: 12

배우 박솔미가 우아한 가을 여신의 미모를 뽐냈다.
박솔미는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일년 중 내가 좋아하는 날씨는 고작 며칠. 바로 다음 계절이 오는구나 #동네세바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큰 딸과 함께 동네 산책에 나선 박솔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솔미는 딸의 손을 잡고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박솔미는 청바지에 카키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남다른 옷태를 자랑하고 있다. 일상에서도 화보 같은 부위기를 연출하며 여배우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박솔미다.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박솔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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