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탄수화물 끊고 만든 여신 몸매 "이제 밥 먹을 수 있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14 17: 45

배우 박민영이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박민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밥 먹을 수 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민영이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몸매와 복근이 드러나는 블랙 컬러의 운동복을 입고 있는 박민영은 구두를 신지 않았음에도 늘씬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박민영 인스타그램

박민영은 촬영을 위해 탄수화물도 끊고 다이어트를 한 것으로 보인다. 촬영을 마친 박민영은 “탄수탄수”라며 탄수화물 보충이 시급하다는 뜻을 암시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목혜원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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