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 킴♥︎김지우 딸, 엄마 닮아 연예인 외모 '걸그룹 느낌'[Oh!마이 Baby]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0.14 17: 53

배우 김지우가 사진을 통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우는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오늘도 재미있게 놀다와"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마스크를 쓴 채 엄마를 바라본 딸 루아나리 킴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한 김지우는 이듬해 루아나리 킴을 낳아 가정을 이뤘다.
엄마를 닮아 오밀조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루아나리 킴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직 7세이지만 벌써부터 걸그룹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우는 뮤지컬 '킹키부츠'의 무대에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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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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