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그린이만 바라보는 바보…♥강타가 질투하겠네 [Oh!마이 Pe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14 16: 46

배우 정유미가 반려견 그린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유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찍길 싫어하는 개. 분명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반려견 그린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올 블랙 스타일링의 정유미는 반려견 그린이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정유미 인스타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2’ 등에 그린이를 데리고 출연할 만큼 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뜨거운 정유미는 “내 동생”이라는 태그를 달며 애정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현재 H.O.T 출신 가수 강타와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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