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오정연, 골프선수 포스..대학생 못지않은 '귀요미' 매력[★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0.14 15: 09

방송인 오정연이 골프선수 같은 분위기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운동하기 제일 좋은 계절 가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정연은 “좋은 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니 순간순간을 더 더 담뿍 누려야지”라고 적었다.

이날 오정연이 게재한 사진을 보면, 실외 골프장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오정연의 멋진 자태가 담겨 있다.
풀샷부터 바스트 샷까지 오정연만의 매력이 가득하다. 38세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꿀피부와 귀여운 매력을 자랑한다.
한편 오정연은 11월 5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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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정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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