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김나영, '내돈내산' 포장 없었다 "광고..반짝반짝 빛나는"[★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0.14 10: 31

방송인 김나영이 화보를 통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14일 오전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블랙 컬러의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더해 귀걸이, 반지, 목걸이 등 각종 액세서리로 화려함을 강조했다.

김나영은 "광고"라는 해시태그를 달았고 이어 "반짝반짝 빛나는 새로운 라인"이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앞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일명 '내돈내산'이라는 멘트로 일부 방송 콘텐츠에 한해 광고를 받은 사실을 숨겨서 비판 받았는데, 그 이후 김나영을 비롯한 대부분의 스타들이 '광고'임을 확실히 언급하며 의혹을 남기지 않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최신우, 최이준 군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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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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