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40살에 양갈래 머리…나이 잊은 귀여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14 10: 20

배우 이윤미가 양갈래 머리로 나이를 잊은 귀여움을 뽐냈다.
이윤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건강을 위해 관리 중이랍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이윤미가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양갈래 머리가 인상적이다.

이윤미 인스타그램

이윤미는 “애들이 좋아하는 양갈래 머리. 저는 요즘 라엘이 친구에요. 학교 가고, 유치원 가고, 막내 회장님 자는 동안은 내 시간. 오늘도 웃는 하루 보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에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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