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침부터 엄마는 재롱 중"…아들 튼튼이 "곧 돌"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14 10: 1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엄마는 재롱 중. 점점 이유식 지겨워하는 튼튼이 위해 까꿍놀이도 하고요”라는 글을 올렸따.
영상에는 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이기 위한 엄마 서현진의 노력이 담겼다.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며 이유식을 먹이고 있는 것.

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은 “이제 곧 유아식으로 넘어가야 할까봐요. 요즘은 엄마 먹는 거 다 먹으려고. 따라쟁이”라며 “오늘 튼튼이 돌 스냅 찍어요. 한옥 스튜디오 예약해뒀는데 무사히 예쁜 사진 찍고 오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5살 연상 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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