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 안영미 "멘탈잡자"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0.14 10: 09

개그우먼 안영미가 팬들에게 다정한 아침 인사를 건넸다. 
안영미는 14일 오전 자신의 SNS에 “#인둥이들 #굳모닝~ 간만에 #라디오스타 #아침녹화 #어제 #갬성캠핑 #본방사수하느라 #잠못자또 #오늘듀 #홧팅하규 #멘탈잡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한껏 치장하고서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날려 보는 이들을 절로 웃음 짓게 한다.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드는 듯 얼굴 가득 웃음이 넘쳐 흐른다. 

안영미는 지난 2월 5년 동안 공개열애를 했던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하며 가정을 꾸렸다. 현재 ‘라디오스타’와 JTBC ‘갬성캠핑’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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