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김이지, 딸이 벌써 6살…엄마 닮아가네 "우리 딸♥"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14 09: 43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지가 훌쩍 큰 딸을 공개했다.
베이비복스 이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컸더 우리 딸”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방금 목욕을 마친 듯한 이지의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의 딸은 올해로 6살로, 점점 엄마를 닮아가는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베이비복스 김이지 인스타그램

이지는 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우리 딸. 6살 리유니”라며 “목욕하고 뽀송뽀송. 타올에 구멍 난거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베이비복스 김이지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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