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주고파" '아내의맛' 이상준, ♥이단비에 직진‥타로카드도 점지한 운명의 소개팅 [종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0.13 23: 57

'아내의 맛'에서 다양한 에필로그 속에서도 이상준이 소개팅녀와 첫 만남이 그려져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다양한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이날 정동원과 임도형, 남승민이 하동을 찾았다. 바로 정동원이 그리운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그리기 위해 낚시를 떠난 것. 세 사람이 낚시에 빠진 사이, 이찬원에게 전화가 왔다. 서로 명절시즌 챙기는 사이라고.  

이찬원이 깜짝 연락하며 세 사람을 집으로 초대하기로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그 사이, 갑자기 낚싯대가 흔들리며 월척을 낚았다. 이어 세 사람은 함께 잡은 생선으로 요리를 준비, 
트롯 소년단들의 수준급 요리솜씨가 눈길을 끌었다. 정동원은 "밤낚시 할아버지랑 많이 다녀, 이렇게 셋이 와도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이상준을 위한 소개팅을 준비, 마스크 써도 연예인급 미모를 폭발한 소개팅녀가 도착했다.  소개팅녀는 이름이 이단비라고 소개, 이상준은 표정에서도 부끄러움이 폭발하면서 마음에 들면 오렌지 주스를 선택하라는 말에 "가득 채워달라"고 말해 모두 환호하게 했다.  
이하정은 정준호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인터뷰 대상, 좋아하던 연예인도 아니었다"면서 "번호 교환은 정준호 매니저를 통해서 연락처를 받아갔다, 그때 달라고 해서 작가분과 같이 줬다"고 대답, 박명수는 "그래도 정준호 아내가 될 꿈을 꿨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도 아내 한수민과 첫 만남부터 회상하면서 "첫 만남때부터 상상 결혼을 했다, 얼굴마저 이상형이라 전율이 왔다"면서 "첫 만남에 술도 마시고 손도 잡았다"며 의외의 박력있는 모습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다시 이상준의 소개팅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준은 "웃는 모습이 예쁘시다"며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았다.  
이때, 두 사람이 웃음 포인트가 맞았고, 개그코드까지 찰떡궁합을 보였다. 소개팅녀는 "어제 본 사람같다"고 하자, 이상준은 "어제도 만나고 오늘 만난 것 같아, 근데 내일도 만나고 싶다"며 마음을 적극 어필했다.  
소개팅녀는 이상준에 대해 갑자기 "배우 닮았다, 지현우"라고 했고, 패널과 MC들은 "이건 진짜 아니다, 단단히 잘못된 콩깍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운명의 타로 카드를 점 봤다. 이상준은 가정을 꾸리는 화목한 카드가 당첨, 새로운 가정의 탄생이란 뜻에 모두 소름돋아했다. 
게다가 소개팅녀 이단비는 우럭 카드에 당첨, 이상준은 "나 별명 메기다"며 반가워했다. 게다가 이 마음이 육체적인 관계로 발전할 것이란 뜻을 전하자 두 사람은 부끄러워했다. 타로카드도 점지한 두 사람의 운명이었다.  이상준은 "나를 보고 웃음이 필요해도 좋다, 언제든 연락달라"면서 "웃음보다 더 큰 행복을 드리겠다, 당신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며 직진 어필로 지켜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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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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