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결의에 찬 표정'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13 16: 13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의 하향 조치로 프로야구장에도 다시 관중이 제한적으로 입장이 허가됐다.
그라운드 위에서 두산 박세혁이 타격 연습을 마치고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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