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압도적 섹시미 분출..퇴폐미는 보너스!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0.13 15: 16

배우 이준기가 철철 넘쳐 흐르는 섹시미를 자랑했다. 
이준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a soon”이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팬들을 향해 브이 자를 그리는 등 변함없는 팬서비스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금방이라도 쇼 무대에 오를 듯한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이준기의 샤프한 얼굴과 묘한 퇴폐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박에 강탈할 정도. 그의 독보적인 섹시미가 철철 넘친다. 

이준기는 지난 2005년 영화 '왕의 남자'로 데뷔해 최근 tvN ‘악의 꽃’까지 매 작품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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