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주말 떡볶이 치팅 '47.6kg' 살 쪘다!…"다시 열심히, 다이어터의 삶"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13 14: 11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주말 치팅으로 체중이 늘었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앗.. 떡볶이 주말에 치팅했더니.. 다시 열심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유리가 체중계에 올라간 모습이 담겼다. 서유리의 몸무게는 ‘47.6kg’이다.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는 앞서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다이어트로 4kg 정도 감량. 목표까지는 2kg 더 남았어요”라고 말하며 다이어트 성공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밝혔다.
하지만 주말에 떡볶이 치팅을 하면서 몸무게가 늘었다. 서유리는 다시 늘어난 몸무게를 보며 “다시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터의 삶’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서유리는 MBC 러브FM ‘모두의 퀴즈 생활, 서유리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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