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쌍둥이 한 번에 업고 세상 행복한 미소.."엄마 세수 좀" [★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0.13 10: 38

방송인 문정원이 쌍둥이 서언, 서준과 함께 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13일 자신의 SNS에 “둘이 업혀 사진찍기 있기. 이제 엄마 세수 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정원의 등에 업혀 있는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 모두 해맑게 웃으며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문정원은 아이들의 재롱에 기분 좋은 듯 천진난만한 미소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닮은꼴 세 사람의 즐거운 일상이었다.

문정원과 쌍둥이 서언, 서준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