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서정희, 구슬땀 흘리며 인생 두 번째 등반.."혼자 사니 좋다"[★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0.11 21: 50

방송인 서정희가 등산으로 건강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인생 두 번째 등반. 도봉산 왔어요. #도봉산신선대 #혼자 사니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등산복과 장비를 착용하고 산을 오르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는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산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신선대 정상에서는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면서 화보 같은 사진을 완성했다.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지난 5월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seon@osen.co.kr
[사진]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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