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아들과 행복한 연휴..보면 볼수록 흐뭇한 투샷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10.11 21: 01

방송인 김나영과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김나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참 좋은 주말이였다 다음 주도 또 잘 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김나영 SNS

사진 속에서 김나영은 계곡에서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의 유쾌한 미소가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서로를 꼭 끌어안은 김나영과 아들의 모습이 화목해 보인다.
김나영은 현재 두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패션,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튜브 방송을 통해 얻은 수익을 사회복지회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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