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년 후에도 등산하자" 장성규 아들과 행복한 등산[★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10.11 20: 42

방송인 장성규가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11일 자신의 SNS에 "하주나 삼십 년 후에도 아빠랑 손잡고 산에 오르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등산복을 입은 장성규와 서하준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산에 오르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성규 SNS

장성규는 '퀴즈 위의 아이돌', '쩐당포',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등을 진행하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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