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그레이가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레이는 11일 자신의 SNS에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레이는 침대에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레이는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그레이의 뚜렷한 이목구비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레이의 편안한 패션 역시 훈훈한 외모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그레이는 지난 5일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앨범을 발매했다./pps2014@osen.co.kr
그레이, 침대에 누워 꾸러기 표정..훈남 그 자체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10.1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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