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예쁘고 고급스러워' 칭찬에 "인정받은 느낌"[★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0.11 11: 55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인 플로리스트 겸 SNS 인플루언서 문정원이 칭찬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문정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정받은 느낌”이란 글을 적었다.
해당 스토리에는 "어떻게 요렇게 예쁘고 고급스럽게 생겼을까. 목소리도 너무 멋진 정원씨 고마워요"란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사진 속 문정원은 멋스러운 바지와 조끼 패션으로 쉽지 않은 패션도 잘 소화해내고 있으며 특유의 분위기 미인의 면모를 뽐낸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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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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